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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며 살아가기12

Day 1 @ NewOffice 작은 한 걸음 내딛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꿈을 꿉니다. 주님의 꿈이기에 뻔뻔하게 기도하려 합니다. 나의 나라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기도합니다. 말씀하시는 것 만큼만 한 걸음씩 두려운 맘으로 내딛겠습니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 이 모든 것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 FastFive 삼성3호점 20201109 2020. 11. 9.
[스크랩] 팀켈러 "기독교 자녀교육, 주일학교만으론 부족"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4502 팀 켈러 “기독교 자녀 교육, 주일학교만으론 부족”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창립자인 팀 켈러(Tim Keller)목사가 “현대의 세속문화가 기독교인을 전도하기 위해 행진을 벌이고 있으며, 이제 주일학교, 교회 예배와 청소년 그룹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 www.christiandaily.co.kr 2020. 9. 7.
[대안교육] 세상에서 살아갈 준비를 시켜 주기 에서 밝힌 통계에 따르면, 약 10만명의 고등학생들이 졸업 후 미취업자가 되는데, 이 중 특성화고 학생들이 2만명. 즉 일반계 고등학교를 나오고 미취학 상태가 되는 학생들이 8만명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어떤 기술을 익힌 것도 아닌 상태에서 실직상태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것인데, 그저 '공부를 못해서' 대학을 못간 아이들로 취급되어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이런 상태가 되는 것을 줄여주기 위해서 학교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1. 단순히 '대학 입학'을 넘어선 분명한 자신의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대학입학이 전부였을 때, 그 전부에 대한 시도가 실패하게 되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전무'가 되는 것이다. 자신이 해야 하는 것, 하고 싶은 것 - .. 2020. 7. 29.
[대안교육] 대안교육 법안 현황 관련 연구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학령기의 약 1% 정도의 학생 약 5만여명이 매년 공교육 체제 밖으로 나가며, 이들 중 약 35만명 정도가 국내에 거주한다고 함 이들을 수용하는 대안교육기관이 1990년대 후반부터 등장하여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 공식조사로 약 300여개에 이름 그러나, 이들 대안교육기관은 불안정한 법적 지위를 가지고 있어, 학생들은 다시 공교육 시스템으로 돌아가야 하는 압력을 받는 셈이고, '학교밖 청소년'으로 학생의 지위를 누리지 못하고 있음. 기존 공교육 체계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교육을 찾아 떠난 학생들을 이 사회의 시민으로 성장시키고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고려한 여러 교육모델들을 개발해 나름의 교육적 성과를 보였으나, 국가 차원의 지원은 커녕 불안정한 법적 지위로 제도권 밖.. 2020.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