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한 걸음 내딛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꿈을 꿉니다.
주님의 꿈이기에 뻔뻔하게 기도하려 합니다.
나의 나라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기도합니다.
말씀하시는 것 만큼만 한 걸음씩 두려운 맘으로 내딛겠습니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 이 모든 것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 FastFive 삼성3호점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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