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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Bread] 사사기 19:11~21 11 그들이 여부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벌써 하루 해가 저물고 있었다. 그의 종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이제 발길을 돌려 여부스 사람의 성읍으로 들어가,거기에서 하룻밤 묵어서 가시지요."12 ○그러나 그의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안 된다. 이스라엘 자손이 아닌 이 이방 사람의 성읍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기브아까지 가야 한다."13 그는 종에게 또 말하였다. "기브아나 라마, 두 곳 가운데 어느 한 곳에 가서 묵도록 하자."14 그래서 그들이 그 곳을 지나 계속 나아갈 때에, 베냐민 지파의 땅인 기브아 가까이에서 해가 지고 말았다.15 그들은 기브아에 들어가서 묵으려고 그리로 발길을 돌렸다. 그들이 들어가 성읍 광장에 앉았으나, 아무도 그들을 집으로 맞아들여 묵게 하는 사람이 없었다.16 ○마.. 2026.10.08
- [Daily Bread] 사사기 16:15-31 15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써 세 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18 들릴라가 삼손이 진심을 다 알려 주므로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을 불러 이르되 삼손이 내게 진심을 알려 주었으니 이제 한 번만 올라오라 하니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그 .. 2026.10.03
- [Daily Bread] 사사기 16:1~14 1 삼손이 가사에 가서, 창녀를 하나 만나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2 삼손이 거기에 왔다는 말을 들은 가사 사람들은, 그 곳을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숨어 그를 기다렸다. 동이 틀 때를 기다렸다가 그를 죽이려고 생각한 그들은 밤새 가만히 있었다.3 그러나 삼손은 밤늦도록 누워 있다가, 밤중에 일어나서 성 문짝을 양쪽 기둥과 빗장째 뽑았다. 그는 그것을 어깨에 메고 헤브론 맞은편 산꼭대기에 올라가,거기에다 버렸다.4 ○그 뒤에 삼손은 소렉 골짜기에 사는 어떤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의 이름은 들릴라였다.5 블레셋 사람의 통치자들이 그 여자를 찾아와서 말하였다. "당신은 그를 꾀어 그의 엄청난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잡아 묶어서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지 알아내시오... 2026.10.02
- [Daily Bread] 사사기 15:1-20 1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밀 추수 때가 되었을 때에, 삼손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가지고 아내를 찾아가서, 장인에게 아내의 침실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부탁하였으나, 장인은 그가 아내 방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2 그리고 장인은 다른 제안을 하였다. "나는 자네가 그 애를 몹시 미워한다고 생각하고, 자네 친구에게 아내로 주었다네. 사실은 동생이 언니보다 더 예쁘니,부디 그 애를 아내로 삼아 주게."3 그러자 삼손이 그들에게 "이번만은 내가 블레셋 사람들에게 어떤 손해를 끼친다 해도 나를 나무라지 못할 것이오" 하고 말하면서,4 나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잡아, 꼬리에 꼬리를 서로 비끄러매고는, 그 두 꼬리 사이에 가지고 간 홰를 하나씩 매달았다.5 그는 그 홰에 불을 붙여 블레셋 사람의 곡식.. 2026.10.01
- [Daily Bread] 사사기 13:15-25 15 ○그러자 마노아가 주님의 천사에게, 새끼 염소를 한 마리 잡아 대접할 터이니,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였다.16 그러나 주님의 천사는 마노아에게, 기다리라면 기다릴 수는 있으나 음식은 먹지 않겠다고 하면서, 마노아가 번제를 준비한다면, 그것은 마땅히 주님께 드려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마노아는 그가 주님의 천사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17 그래서 마노아가 또 주님의 천사에게, 이름만이라도 알려 주면, 말한 바가 이루어질 때에 그에게 그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하였다.18 그러나 주님의 천사는 어찌하여 그렇게 자기의 이름을 묻느냐고 나무라면서 자기의 이름은 비밀이라고 하였다.19 ○마노아는 새끼 염소 한 마리와 곡식예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주님께 드렸다. 주님께서는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보고..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