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19)
사랑의 주님 >> 긍휼히 여기고 입 밖에 내지도 못한 기도와 그 마음을 기억해 주시고 응답하신다.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내 마음 속 탄식과 생각을 다 아시고, 내 마음의 기도에 응답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는가?
한나는 하나님의 돌아보심에, 자신의 서원을 갚음으로 응답한다. 하나님께 예배한다.
나는 나의 간절한 기도와 바램에 하나님이 갚아주실 때, 무엇으로 응답하는가? 예배와 감사로 드리는가? 서원을 갚는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들으시는 주님께 쏟아낸다. 주의 응답에 나도 응답한다.
타인 - 축복의 통로가 되면 함께 예배한다.
기도
돌아보시는 사랑의 주님,
지금껏 내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주께서 들어주실 때, 감사로 서원을 갚음으로 응답하며 주님께 예배하겠습니다.
함께 예배하며 기쁨을 누리는 자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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