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말씀하시는 하나님
삼위일체의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어둠 속에서도 내게 말씀을 주시사 빛이 되어 주시고 길을 잃지 않고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신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주님께 소망을 얻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
그런데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묻지 않고 살아갈 때가 많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인정하지 않는 삶의 영역들이 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모든 시간,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묻는 훈련
타인 -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사람에게 그 말씀을 전하기
기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내게도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마음 다해 듣기 원하나이다. 내 삶의 어느 한 영역도 주의 다스리심을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 없도록 주님께 묻고 순종하는 자 살게 하소서.
베드로의 글
살아 있는 동안 너희에게 계속 생각나게 하려 한다.
내가 죽은 후에라도 생각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
우리가 한 이야기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가 눈으로 직접 본 것이다.
하늘에서 "이는 내가 기뻐하는 자요 사랑하는 자라"라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예언들이 우리에게 어둠 속의 샛별과 같은데, 예언은 예언자 자신의 말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말씀하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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