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더니
>> 기준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형통하였더라
>> 복을 주신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가?
명령과 기준에 순종하며 복을 받는 자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기준으로 하여 선하고 바르고 신실하게 살고 있는가? 아니면 여전히 나를 기준으로 하여 살아가려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가게 하기 위하여 열심을 내고 있는가? 아니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조직화 하려고 하는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내게 주어진 권한이나 힘이 있다면 그것으로 하나님의 일이 잘 되어지는데에 집중하여 사용하기. 내가 예수님을 머리로 한 교회의 일부이지, 내가 머리가 되어 나의 조직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타인 - 바른 길로 가는 울타리를 제시해주기. 솔선수범하기
기도
기준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주인되려 하는 죄된 습관을 버리고, 주님을 머리로 한 몸의 한 지체로서, 주께서 정해주신 지경에서 신실하게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무교절 행사가 끝나고, 백성들이 우상들을 깨뜨리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다.
>> 우상을 깨는 것은, 예배의 참 기쁨 가운데 이루어지나 보다.
예배의 개혁/제도 정비와 백성의 순종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을 반차대로 직임을 주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왕이 자기 재산을 드려 율법에 기록된대로 번제를 드리게 하고
백성들에게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응식을 주어 그들이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라 하니
백성들이 예물과 십일조를 가져오니 그것이 많아서 쓰고 남았다.
>> 히스기야 왕은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으로 법을 제정하며 자신의 소유를 내어서까지 무너진 예배를 회복시키고자 한다. 리더가 세워준 기준과 솔선수범을 따라 그 일을 맡은 자와 백성들도 같이 따랐다.
예물의 관리를 위한 조직화와 레위인의 충성
그 남은 예물들을 성전의 한 창고에 잘 넣고 사람을 두고 관리하게 하였다.
또 자원하여 드리는 예물을 맡은 자를 따로 두고, 그 족보에 있는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아내 자녀들에게 나누었다.
이들 모두 자신들을 신실하게 성결케 하였다.
>> 주어진 예물들에 대해서도 맡은 자들이 충실하고 바르게 일을 행하였다. 리더가 팔로워가 같이 충성되게 하였다.
히스기야의 선과 형통함
히스기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여, 성전을 섬기는 모든일, 율법이나 계명에나 하나님을 구하고 일심으로 행하였기에.. 그러므로 형통하였다(dso he prosp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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