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대개 주변 환경보다는 따뜻하다.
추운 기후에서는 그 차이를 유지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을 한다.
우리가 죽으면 그 일은 중단되고 온도의 차이는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결국은 주변의 온도와 같아진다"
-리처드 도킨스 <눈먼 시계공>
생각1.
주변과의 차이가 없이 살아가고 있면, 숨쉬고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닐 수 있겠구나..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들, 포기하고 있는 것들이 내 삶에 너무 많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자.
'다르게' 사는 것을 겁내지 말자. 억지로 같아지려 하지 말자.
생각2.
열기가 없는 삶은 죽음을 닮아 있는 삶이다.
나는 뜨겁게 살고 있는가.
이것도 저것도 다 해봤다며 시큰둥하게 살지는 않는가.
너무 위험이 크다며, 그럴 시간이 없다며, 난관들이 예상된다며..이런 저런 이유로 매일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뜨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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