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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기/書 : 삶은 내가 쓰는 문장을 닮아간다

[한구절] 사람을 대할 때_인생의 중반에서 만나는 노자

by 푸른신발 2020. 9. 12.

두가지 태도 밖에는 없구나.
정성을 다하거나 또는 예의를 갖추거나.
그것이 안되는 상대라면, 아무런 관계도 될 수 없으니 아까운 에너지 낭비를 않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