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오직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죄악을 사하사 멸하지 아니하시고 그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셨으니(38)
자비(사랑)의 하나님 >> 반복되는 죄, 그의 편파적 사랑과 놀라운 구원의 기사를 잊고 반역하는 이스라엘의 반복되는 시험 속에서도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이끌어 주셨다.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편파적으로 사랑하셨고,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놀라운 일들을 겪게 하신다.
나의 수많은 실수(?)와 배반을 넘어가 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기 보다, 때때로 하나님을 시험하며 죄의 길에 선다.
오늘 하루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나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응답한다.
타인 - 성실함(integrity)과 공교함(skillful hands)로 사람들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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