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누구든지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려거든...(1)
은혜의 하나님 >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기뻐하신다.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나에게 모든 것으로 은혜를 주신다.
그리고, 받은 것들을 보며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로 돌리기를 바라신다.
그리고, 그 안에 많은 다른 것들로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로...하나님께 담백하게(?) 나아오라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감사를 많이 하는가? 아니면 없는 것으로 걱정을 많이 하는가?
감사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가? 아니면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가?
그 감사를 다른 많은 것으로 치장하는가, 아니면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하나님께 감사로 시작하기. 있는 그대로. 구체적으로.
타인 - 타인과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 하나님께 나아가기
기도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신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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