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가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1)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3)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7)
세상의 주인 > 흔들리는 세상을 지탱하시며, 높이시고 낮추시는 것을 관장하신다.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흔들리는 중에도 세상을 붙들고 계신다.
나와 사람들을 높이시고 낮추시는 것, 모두 주님의 뜻이다.
그러니 두려워할 것이 없다. 불안해할 것 없다. 모두 주님의 뜻 가운데에 있다.
게다가 그런 세상의 주가 나의 가까이에 계시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쉽게 불안해 하고, 주님을 믿지 못하고.. 주님을 멀게 느낀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세상이 흔들려도, 하나님이 붙들고 계신다. 평강에 거하자
타인 - 높이고 낮추시는 세상의 주인이 내 곁에 계심을.. 믿고 감사에 감사를. 스스로 높이고 낮추려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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