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왕이신 하나님 > 명령과 기준이 되시고 다스리신다
그 하나님이 나에게 어떻게 행하시는가?
하나님께서 기준 되시고, 선하신 길로 인도하시며 다스리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기준을 내 생각대로, 내 계산에 따라 바꾸고, 내게 좋은대로 행한다.
나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또 다른 꾀를 내고 다른 꼼수를 쓰며 또 다른 죄를 저지른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왕이신 하나님을 기준삼기.
타인 - (내 허물을 덮고 싶을 때도) 내 생각과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
실로 : 예루살렘 북쪽 32km , 여호와의 법궤와 성막이 있었던 곳. 장막절 축제, 밤에 포도원에 가서 춤을 춤..
출애굽기(납치한 자는 반드시 죽이라)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이런 제안을 한다.
이해할 수 없고, 해괴망측한 사람들의 행동들.. 이해할 수 없는 분노와 광폭함은, 이해할 수 없는 꼼수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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