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
17 그가 폭풍으로 나를 치시고 까닭 없이 내 상처를 깊게 하시며
이유 없이 닥친 것 같은 고통의 시간
Good News
34 주께서 그의 막대기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그의 위엄이 나를 두렵게 하지 아니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변론할 수 없는 경외의 대상이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릴 고난의 상황에서 건지시고 다가설 수 있게 해 주신다.
Good
이유를 알 수 없고 버림받은 것만 같을 때..
그것이 억울하여 따지고 싶지만, 하나님은 우리와 다르시니 그럴 수도 없다.
우리는 애초에 모든 것을 알 수 없으며, 하나님과 변론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다르시다.
다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 앞에 머무르자. 주님의 사랑을 믿고, 주님의 선하심을 믿고..
그러면 들을 수 있으리..
기도
주님, 내 눈 앞에 있는 모든 것의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하나라도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벗어나 있는 것이 없음을 믿습니다.
내가 힘들어도 끝까지 하나님 앞에 있게 하소서.
내 힘이 아닌 성령님을 의지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7-21 의로운 욥을 정죄하시는 하나님. 왜 이런 일을 당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22-24 온전한 자나 악한 자나 심판하신다고 생각한다.
25-31 삶이 빨리 지나 좋은 날을 누릴 수 없다 . 세상이 날 싫어한다
32-35 하나님은 내가 상대할 수 없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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