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45)
거룩하신 하나님 > 우리가 정결하게 살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신다.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내가 거룩하기를 원하시며, 거룩할 수 있게 아주 작은 것도 신경써 주신다.
내가 부정할 때, 그것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그리고 그것을 도려냄으로써
나도 살고 내 주변도 살라고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서 거룩함을 따라가지 않고,
왜 거룩해야 하는지 생각하며, 하지말라는 것 해야 하는 것이 많은지 귀찮아하며,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자리로 나갈 때가 많았다.
그리고, 지금도 그럴 때가 종종 있다.
내가 거룩하지 않고 잘못 되었을 때, 나는 아닌 척 숨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하나님의 명령 따라 살아가기. 나의 부정함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드러내고 도려낼 것.
타인 - 남에게 해가 될만한 잘못을 숨기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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