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거룩하신 하나님 > 성소의 기물들을 구별하여 정금으로 덮으신다.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거룩하고 구별된 삶으로 초대하시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인도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하나님 앞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지 않는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 앞에 나아가 기도하고, 구별되어 살아간다.
타인 - 기도하며 나아간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을 향해 날마다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고, 나도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가야 함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세상이 더 익숙합니다. 세상의 이야기가 제 삶의 중심이고 신앙을 거기에 맞춰 넣으려 할 때도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나라 이야기 위에 제 삶을 두고 나머지의 삶을 그 이야기에 맞추면서 하나님나라 이야기를 써내려가며 살게 하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금으로 둘러싼 성소의 기물들
- 등잔대 : 어둠을 밝히시는 하나님..
- 진설병 : 열두지파
- 분향단 : 우리의 기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기준대로 순종하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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