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22)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려(29)
인격적이신 하나님 > 자신의 의지로 드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나의 의지로 움직이기를 원하신다.
환경을 그렇게 몰아가 주시지만, 결국 그 결정은 내가 직접 하기 원하신다.
그렇게 다스리는 자로 살아가도록,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늘 누가 시켜서 하는 것처럼.. 내 의지는 빠지고, 한발짝 뒤로 물러선 채 살아가지 않는가?
관망자의 삶.. 죽은자처럼 뒤따라가 가고 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다스리는 자로. 온 정성을 다해서.
타인 -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도
저의 인격을 존중해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자원하는 심령으로 다스리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자꾸 남에게 의지하여 살아가고 뒤로 숨고 싶어하는 저를 용기있는자로, 다스리는 자로, 내 맘과 뜻을 던져 전진하는 자로 바꾸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온 회중 중 마음이 감동된 자, 심령이 감동된자.. 자원하여 성막 건설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져 온다..
마음에 감동된 슬기로운 모든 여인들이 실을 뽑았다.
모두 마음에 자원하여 예물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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