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생명을 내어 우릴 구원하신 예수님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복음을 전할 사명을 주신다.
자유를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사명과 생활 그 어느 중간에 애매하게 걸쳐 있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은 자유를 주셨는데, 의무감에서 그 어느 쪽도 못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부르심과 사명을 마음에 분명히 하고, 내 생활의 모든 부분을 그 부르심 앞에 재정렬 시키자.
자유를 주셨다. 권리를 누리는 것에도 제한하는 것에도 기쁨이 있을 수 있다. 어느 쪽을 택해도 두려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소망으로 소명으로 그 기쁨을 누리자.
생명을 내어 날 주의 것 삼으신 주님, 그 은혜의 복음을 No.1 으로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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