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거룩하신 하나님
광대하신 하나님(성전이란 물리적 장소에 담을 수 없으신 분)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나도 거룩하기를 원하시며, 거룩하게 빚어 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거룩함에 대한 열망이 없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보다, 나의 영광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할 것인가?
거룩함에 대한 열망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기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어떻게 드러나게 할 지.
기도
광대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보다 나의 영광에 더 신경쓰기에 버겁게 사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내가 하는 모든 일의 과정과 결과, 관계를 통해 주님이 드러나는 삶을 살아가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거룩함을 향한 갈망을 주시옵소서.
통치 4년 2월 2일 성전 건축을 시작.
아버지 다윗이 하나님을 만난 곳 모리아 산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장에
: 인구조사 징벌로 인한 전염병. -->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곳. 용서와 구원의 자리.
성전과 성전 앞 낭실(현관)
1규빗(손끝~팔꿈치 : 약 80cm)
지성소 : 그룹(세루빔)의 모양
성소 : 휘장에도 그룹의 문양이
성전 앞 기둥 : 야긴(그가 세우신다) 보아스(그에게 힘이 있다) --> 하나님이 성전을 친히 세우셨다.
성전의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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