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제사장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주었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을 영원한 소득이니라
이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일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챙기신다.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을 통해서...
나는 하나님께서 챙겨주실 것이다. 동시에, 내가 또 하나님의 사람들을 챙기는 통로가 된다.
속죄제나, 속건제가 아니라.. 화목제물 중에 제사장의 몫이 생긴다.
감사로 드리는 것, 자원하여 드리는 것들 중에서 ... 그리고 그렇게 얻은 화목제물은 모두가 하루 이틀 안에 먹어야 하므로,
제사장은 그것들을 쌓아둘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고.. 그것을 사람들과 나누며 감사와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그러한 것이다..
오늘 하루 나의 반응은?
나 - 하나님께서 내 삶을 챙기신다. 걱정하지 말아라
타인 - 내가 챙겨야 할 주님의 사람들은 없을까...
기도
오늘도 하나님이 모든 것 공급하심을 믿고, 불안해 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기쁨을 채울 부분이 없는지 돌아보고 살게 하소서.
'하나님 알아가기 > 말씀묵상 - Knowing God, Resembling Jes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ily Bread] 레위기 10:1-11 (0) | 2022.03.15 |
---|---|
[Daily Bread] 레위기 9:1-24 (0) | 2022.03.14 |
[Daily Bread] 레위기 7:11-27 (0) | 2022.03.10 |
레위기 6:8~6:23 (0) | 2022.03.10 |
[Daily Bread] 레위기 5:14-6:7 (0) | 202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