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마음에 주신 말씀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나팔을 불고 항아리를 깨는 기지는 기드온의 생각이었을 수도 있지만,
자기들끼리 싸우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손이셨다.
기드온에게 용기를 얻게 하신 것도 하나님..
중요한 일은 다 하나님이 하신다. 나는 그 중간 중간에 작은 일들을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왜 주셨을까?
내가 모든 것을 다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손을 쓸 수 없는 거기에서 하나님이 일하신다.
주님이 주시는 용기 앞에서 최선을 다해 반응하고,
그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하신다. 두려워 말라. 그리고, 최선을 다하라.
나의 반응은?
오늘의 촬영 자신있게 하고, 전화도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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