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야고보서 4:1~1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명령과 기준되신 하나님. 왕이신 하나님 > 유일한 기준이시며, 유일한 판단자 되신다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나를 정결하게 하셨다. 날 대신해 값을 치루심으로...
그리고 생명의 기준을 따라 살라고 하셨다.
내가 가까이 가면 가까이 하시고 사단을 물리치면 도망가게 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기준되려 하지 않는가. 함부로 누군가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마음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세상의 기준을 따라 욕망하지 않는가. 하나님을 가까이하려 하지 않고, 내 앞의 악을 대적하지 않는 건 아닌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내 욕망과 교만과 싸우기. 겸손하기. 하나님을 가까이, 세상의 기준/악을 멀리.
타인 - 타인을 정죄하지 않기. 비방하지 않기(비방은 교만)

기도
유일한 기준되신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재판관 되십니다. 내가 기준되려는 교만을 용서하시고 나를 겸손케 하소서. 함부로 사람들을 비방하지 않게 하시고 세상과 벗되어 살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더욱 가까이하며 악을 대적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툼은 네 안에 싸우고 있는 정욕으로부터..
세상의 벗이 되는 것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
(나눠진 마음) -> 복음, 복음의 삶
1) 긍휼
2) 절제된 언어
3) 정결의 삶

하나님은 교만을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 높이신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가까이 하시리라
죄짓지 말고 손을 깨끗이 하고 두마음 품지 말고 성결하라

형제를 서로 비방하지 말라. 그건 율법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스스로 재판관이 되려느냐. 능히 구원하고 멸하기도 하실 한 분 하나님만 재판관 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