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나를 거룩하게 하시며, 거룩하게 살라 말씀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거룩한 부분과 거룩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스스로의 기준으로 나누며 살지는 않은가?
(솔로몬이 이방여인과 결혼하며 하나님의 전, 하나님의 성을 거룩하게 여기는 것처럼)
오늘 하루를 어떻게 할 것인가?
내 삶 중 내가 떼어놓고 나의 영역으로 벽 쳐놓은 부분은 없는지 돌아보고, 내 삶의 모든 부분이 하나님 앞에서 드러나도록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기준으로 내 삶을 나누어 어떤 부분은 거룩하고 어떤 부분은 그렇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만들고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내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 앞에 있음을 기억하며 그 모든 부분을 거룩하게 내어 드리며 살게 하옵소서.
모든 전 건축이 20년.
그 이후, 다드몰(무역), 국고성(식량), 마병성, 병거성
이방족속을 역군으로 삼고, 이스라엘은 군사와 지휘관으로
애굽의 공주를 다위 성에서 따로 만든 성으로 --> 하나님의 성에서는 안 되는 것이 다른 성에서는 되는 것인가..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토가 아닌 곳이 있는 것인가?
전에서 안식일, 초하루, 세 절기에 모세의 규례대로 번제
제사장의 반차대로, 레위족속도 찬송, 규례대로 문지기를(다윗의 명령대로)
모두가 왕의 말을 따름. 모든 일들이 완료.
다윗은 전쟁의 때.
솔로몬은 평화의 때를 준비
역할이 다른 두 사람이 성전 건축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했다.
개척자의 정신이 요구되는 때와 관리가 중요한 때.
깊이 파야 할 때와 얇고 넓게 가야 할 때가 있다.
각자의 역할이 다르다. 신실함으로 감당하느냐가 중요하다.
비교할 수 없는 것으로 우월감과 열패감을 느끼는 것은 모두를 위해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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