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복을 주시는 분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죄에서 돌이켜 복을 누리는 자로 살기를 원하신다.
(요셉을 파는 데에 동조한 유다였지만, 그 뒤에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가족과 형제를 위해 헌신하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죄를 사랑하고, 과거의 잘못에 자꾸만 돌아가 머물러 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
과거의 실수나 죄가 어찌했던지, 새로운 피조물로서 그에 걸맞은 생각과 감정, 행동으로 오늘을 살아가며 복된 자로 살아가기
복을 흘려 보내며 살아가기
기도.
복을 주시는 하나님. 죄의 자리,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피조물로 그에 걸맞게 살며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자로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 주변과 세상에 복을 전할 수 있는 복의 통로로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야곱이 자녀들을 불러 하나씩 예언하며 축복한다.
르우벤 - 맏아들로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었으나, 출렁이는 물처럼 불안정하다. 아버지 침상에 올라가 더럽힘으로 탁월하지 못할 것이다.
시므온과 레위 - 분과 화를 제어치 못하고 잔인하였기에, 이스라엘 안에서 흩어질 것이다.
유다 - 형제의 찬송이 되며, 형제들이 절할 것이다. 적들을 물리칠 것이다. 왕의 권세가 계속하여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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