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하는 것... 그것이 있어야 비로소 사랑인 것 같다.
사랑은 시간의 테스트를 통과한 이후에야 비로소 진짜가 된다..
'나를 알아가기 > 詩 : 낯선 곳으로의 초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O Me! O Life (1) | 2023.05.16 |
---|---|
행복의 열쇠 _ 최성원 (0) | 2022.11.16 |
[시] 여행 _ 지오에반 (0) | 2022.09.26 |
[시] 당신을 위한시 _ 류시화 (0) | 2022.09.26 |
[시] 꽃자리 _ 구상 (0) | 2022.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