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닿은 구절
"계속해서 등잔대를 켜둘지며"(2)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8)
오늘 이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 곁에 늘 거하시고 함께 하신다.
그리고 우리도 늘 주님 앞에서 정성과 순결을 다해 하나님 얼굴을 구하며 있기를 바라신다.
나의 일상 속에서, 나는 그렇게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하며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지키며 살아가는가
말씀에 대한 나의 반응은
내 삶에 등잔대와 진설병이 항상 있도록 정성을 다하자.
기도
늘 주 앞에 주님의 임재를 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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