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47)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48)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온 땅의 왕이시다 > 다 보시고, 다 아신다.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나를 다 아시고, 더 큰 일을 보여 주실 것이라 한다.
하늘이 열리고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 성전이 되는 것을 보여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나는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다 알지 못하고, 주님이 보여주시고자 하시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을 바라보고 있진 않을까?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주님께 나아가자. 주님이 보여주시는 더 큰 일을 향한 갈망을 갖자.
타인 - 예수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초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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