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27)
위대하신 하나님 > 우리와는 근본부터 다르신 거룩하신 주님.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그 거룩하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날 위해 인간이 되어 주셨다.
오늘도 사랑하셔서 내 곁에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주님을 가벼이 여긴다. 아니 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님의 길을 곧게 하라고 외치는 소리의 역할을 잘 하면 되는데,
스스로 그 메시지가 되려 하다 보니 부담되고 힘을 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나는 소리일 뿐임을, 통로일 뿐임을 드러내어 말한다. 높임 받고 소중한 것은 주님임을 드러내어 말한다.
타인 - 무능하게 보일 것 같아도 숨지 말고 나의 없음을 드러내고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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