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구원하시는 하 나님 > 바로의 칼에서, 애굽의 손에서 건져내셨다.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잠시 체류하는 그 곳에서 건져내어주셨다.
나의 도움이 되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나의 괴로움에, 나의 불운에 머무르는건 아닐까? 나에게 지나치게 시선 맞추는건 아닐까? (게르솜)
이제 초점이 내가아닌 하나님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내게서 눈을 들어 하나님께 시선을 ·
두려움,나의 이익을 기준으로 선택 말고, 하나님의 뜻과 인도를 기준으로 선택을! (하나님이 도우시고 건져내신다)
타인 : 하나님이 도우시고건지신다! 타인의 간증에 내가 찬양을 말하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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