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창조주 하나님 : 하늘과 땅을 펴신 분. 처음이자 마지막이시다. 모든 만물이 그 명령에 순종한다. 크고 강하시다.
사랑의 목자되신 하나님 : 유익하게 가르치고 행할 길을 가르치신다. 우리를 형통케 하신다. 이방인 고레스를 사랑하시며 형통케 하여 바벨론을 멸망케 하시는데 사용하신다.
구속자 하나님 : 멸망할 곳에 나오라 하시고, 사막 중에 바위를 쪼개사 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주는 나를 유익의 길로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 주신다. 그 길을 따를 때 축복과 형통의 길로 인도하시고 불순종 의 죄에서 나오라 하시며 구속하고 인도해 주신다.
예기치 못한 사람을 쓰셔서 구속하신다
불순종의 나에게도 또 다른 기회를 주시고 죽을 상황에서도 물을 내시사 살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는가
주의 말씀에 불순종한다. 주님의 인도를 따르믄 결괃다 형통임에도 다른 것을 의지하며 살아간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새 기회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주님의 말씀따라 순종하겠습니다
타인 - 전혀 예기치 못한 곳에서 도움이 올수도 있으니 단절 아닌 연결을.
기도
창조주 하나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 되게 하소서. 목자되신 주님 주님의 인도를 따름이 나에게 복이 되는데.. 다른 길을 따라가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 구속자 되신 주님 기대치 않은 도움의 손길을 일으키시는 주님 내 생각으로 주의 도우심을 한계짓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자격없는 내게 허락하신 새로운 기회 성실로 응답하며 감사로 돌려 드리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밈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13 온세상의 창조주. 하늘의 별들을 부하처럼 부르는 분. 야곱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
14-16 고레스를 부르신 하나님
17~19 순종했다면
20~22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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