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죄를 미워하시고 우상숭배를 미워하시는 거룩하신 주님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나같은 죄인까지 주의 몸에 하나되게 하여 받아들여주실만큼 사랑하신다.
싫어하시는 것까지 할 자유를 주실만큼 사랑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주의 몸인 것을 잊고 산다. 그 사랑을 잊고 산다..
내 자유가 주의 사랑에서 온 것임을 잊은 채 나의 유익만 생각하며 살지는 않는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
주의 사랑을 기억하자. 그 사랑이 나뿐만 아니라 내 옆의 이웃에게도 향해 있음을 기억하자. 타인을 향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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