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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lk the great dream
하나님 알아가기/말씀묵상 - Knowing God, Resembling Jesus

[Daily Bread] 시편 11:1-7

by 푸른신발 2026. 7. 11.
  • 1 내가 주님께 피하였거늘, 어찌하여 너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느냐? "너는 새처럼 너의 산에서 피하여라.
  •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시위에 화살을 메워서 마음이 바른 사람을 어두운 곳에서 쏘려 하지 않느냐?
  • 3 기초가 바닥부터 흔들리는 이 마당에 의인인들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 4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 계신다. 주님은 그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주님은 그의 눈으로 사람을 살피시고 눈동자로 꿰뚫어 보신다.
  • 5 주님은 의인을 가려 내시고, 악인과 폭력배를 진심으로 미워하신다.
  • 6 불과 유황을 악인들 위에 비오듯이 쏟으시며, 태우는 바람을 그들 잔의 몫으로 안겨 주신다.
  • 7 주님은 의로우셔서, 정의로운 일을 사랑하는 분이시니, 정직한 사람은 그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

1. 문맥

악인이 판을 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의인의 삶을 노래한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늘 보좌에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분

악과 폭력을 미워하시고 심판하시는 의로우신 분

정의로운 일을 사랑하시고, 정직한 자를 만나주시는 분

3. 내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Good/Bad: 성경에 드러난 현실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시위에 화살을 메워서 마음이 바른 사람을 어두운 곳에서 쏘려 하지 않느냐?

3 기초가 바닥부터 흔들리는 이 마당에 의인인들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어두운 곳에서 악인들이 삼키려 하고, 기초가 흔들려버린 악한 세상 속에서 의를 지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묻는 세상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방식으로 풀어가라고 권하는 세상의 지혜

Good News: 현실을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도우심

4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 계신다. 주님은 그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주님은 그의 눈으로 사람을 살피시고 눈동자로 꿰뚫어 보신다.

5 주님은 의인을 가려 내시고, 악인과 폭력배를 진심으로 미워하신다.

하늘 보좌에서 모든 사람을 살피시며 의인도 가려내시고 악과 폭력을 미워하시는 공의의 주님

Good

6 불과 유황을 악인들 위에 비오듯이 쏟으시며, 태우는 바람을 그들 잔의 몫으로 안겨 주신다.

7 주님은 의로우셔서, 정의로운 일을 사랑하는 분이시니, 정직한 사람은 그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

악인이 심판을 얻고, 의인이 하나님을 뵙게 된다

 

하나님을 찾으려는 마음이 있지만, 세상에 들려오는 수많은 지혜(?)의 목소리들은

이토록 세상이 악한데, 예배와 기도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말하는 것 같다. 

이 세상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적당히 타협하고 세상의 방식을 따르라고 끊임없이 말한다. 

심지어, 악인들은 몰래 뒤에서 악을 행하고 사람들을 넘어뜨리려 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시인은 이 때에도 하나님을 바라본다.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주님. 

악을 진심으로 미워하시고, 의인 조차 가려낼 정도로 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영원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다시 모든 것을 회복하실 영원하신 왕이 하나님이시다. 

그 분이 악을 미워하신다. 의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의로운 자들을 만나주신다. 

 

오늘 잠깐을 살기 위해 세상의 논리를 따라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악인의 무리에 줄을 서 멸망의 길을 갈 것인가

영원한 논리를 따라 살아, 영원하신 왕의 얼굴을 보며 영원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답은 명쾌하다. 

 

4. 기도

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의보다는 실리를 더 따라가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제 어리석음과 믿음 없음과 악함을 용서하소서. 

그런 저를 늘 주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소서. 주님께서 의를 사랑하시듯 저도 의를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세상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을 좇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렇게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정직한 자로 살아가게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오늘 삶의 적용/해석

하나님의 방식

의를 향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