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Walk the great dream
하나님 알아가기/말씀묵상 - Knowing God, Resembling Jesus

[Daily Bread] 창세기 44:1-17

by 푸른신발 2026. 5. 19.
  • 1 요셉이 집 관리인에게 명령하였다. "저 사람들이 가지고 갈 수 있을 만큼 많이, 자루에 곡식을 담으시오. 그들이 가지고 온 돈도 각 사람의 자루 아귀에 넣으시오.
  • 2 그리고 어린 아이의 자루에다가는, 곡식 값으로 가지고 온 돈과 내가 쓰는 은잔을 함께 넣으시오." 관리인은 요셉이 명령한 대로 하였다.
  • 3 다음날 동이 틀 무렵에, 그들은 나귀를 이끌고 길을 나섰다.
  • 4 그들이 아직 그 성읍에서 얼마 가지 않았을 때에, 요셉이 자기 집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빨리 저 사람들의 뒤를 쫓아가시오. 그들을 따라잡거든, 그들에게'너희는 왜 선을 악으로 갚느냐?
  • 5 어찌하려고 은잔을 훔쳐 가느냐? 그것은 우리 주인께서 마실 때에 쓰는 잔이요, 점을 치실 때에 쓰는 잔인 줄 몰랐느냐? 너희가 이런 일을 저지르다니, 매우고약하구나!' 하고 호통을 치시오."
  • 6 ○관리인이 그들을 따라잡고서, 요셉이 시킨 말을 그들에게 그대로 하면서, 호통을 쳤다.
  • 7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소인들 가운데는 그런 일을 저지를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 8 지난번 자루 아귀에서 나온 돈을 되돌려 드리려고, 가나안 땅에서 여기까지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그대의 상전 댁에 있는 은이나 금을 훔친다는 말입니까?
  • 9 소인들 가운데서 어느 누구에게서라도 그것이 나오면, 그를 죽여도 좋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우리는 주인의 종이 되겠습니다."
  • 10 그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좋소. 당신들이 말한 대로 합시다. 그러나 누구에게서든지 그것이 나오면, 그 사람만이 우리 주인의 종이 되고, 당신들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죄가 없소."
  • 11 그들은 얼른 각자의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서 풀었다.
  • 12 관리인이 맏아들의 자루부터 시작하여 막내 아들의 자루까지 뒤지니, 그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나왔다.
  • 13 이것을 보자, 그들은 슬픔이 북받쳐서 옷을 찢고 울면서, 저마다 나귀에 짐을 다시 싣고, 성으로 되돌아갔다.
  • 14 ○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요셉의 집에 이르니, 요셉이 아직 거기에 있었다. 그들이 요셉 앞에 나아가서, 땅에 엎드리자,
  • 15 요셉이 호통을 쳤다. "당신들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소? 나 같은 사람이 점을 쳐서 물건을 찾는 줄을, 당신들은 몰랐소?"
  • 16 유다가 대답하였다. "우리가 주인 어른께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무슨 변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어찌 우리의 죄없음을 밝힐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소인들의 죄를 들추어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을 가지고 간 아이가 모두 주인 어른의 종이 되겠습니다."
  • 17 요셉이 말하였다. "그렇게까지 할 것은 없소. 이 잔을 가지고 있다가 들킨 그 사람만 나의 종이 되고, 나머지는 평안히 당신들의 아버지께로 돌아가시오."

1. 문맥

형제들과 만찬을 한 이후 계략을 꾸민 요셉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만회할 기회를 주시는 분

3. 내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Good/Bad: 성경에 드러난 현실

9 소인들 가운데서 어느 누구에게서라도 그것이 나오면, 그를 죽여도 좋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우리는 주인의 종이 되겠습니다."

12 관리인이 맏아들의 자루부터 시작하여 막내 아들의 자루까지 뒤지니, 그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나왔다.

결백을 자신있게 주장했으나, 베냐민의 짐에서 요셉의 은잔이 나옴

Good News: 현실을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도우심

13 이것을 보자, 그들은 슬픔이 북받쳐서 옷을 찢고 울면서, 저마다 나귀에 짐을 다시 싣고, 성으로 되돌아갔다.

16 ...하나님이 소인들의 죄를 들추어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을 가지고 간 아이가 모두 주인 어른의 종이 되겠습니다."

요셉을 버렸던 야곱의 아들들이 이번에는 베냐민을 위해 함께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임

 

요셉은 베냐민을 남기려 했던 의도였는지, 이상한 일을 꾸민다. 

은잔을 베냐민의 자루에 몰래 넣어 보낸 것이다. 

뒤쫓아가서 은잔을 훔쳐갔다 했을 때, 잔이 나오면 그 자가 종이 되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했지만 

결국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오고 만다. 

 

요셉을 애굽에 팔아남겼을 때처럼, 또 다시 막내 베냐민을 두고 자기들끼리 아버지에게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전처럼 자기들끼리 돌아갈 것인가.. 여기서 형들은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 모두가 다 같이 다시 요셉에게 간다. 

그리고, 모두가 종이 되겠다고 공동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인다. 형제들이 변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신의 감정과 이익을 위해 피붙이를 팔아버렸던 형제들이..

그를 구하고자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자신을 내어주는 선택을 하고 있다..

이 변화가.. 어쩌면 아직까지도 꽁꽁 얼어붙어 있었을지도 모르는 요셉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는 시작이 되었을 것이다..

20여년을 얼려놓았던 마음...

사랑이.. 나를 내어줌이.. 바랄 수 없는 변화를 가능하게 한다.

 

4.기도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내가 소중해서 나를 내어주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해서, 나를 지키려는 데 온 힘을 쏟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제 삶에는 자신을 내어주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통해 저를 변화시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게 사랑을 주세요.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해 주세요. 그렇게 주님의 도구가 되어서 하나님나라를 위해 살아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오늘 삶의 해석/적용

자기 방어 대신 사람들의 한 가운데로.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