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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lk the great dream
하나님 알아가기/말씀묵상 - Knowing God, Resembling Jesus

[Daily Bread] 요한복음 17:1~16

by 푸른신발 2026. 3. 27.
  •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시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되게 하셔서,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십시오.
  • 2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는 것입니다.
  • 3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 4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성하여, 땅에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 5 아버지,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누리던 그 영광으로, 나를 아버지 앞에서 영광되게 하여 주십시오.
  • 6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택하셔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인데, 아버지께서 그들을 나에게주셨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으며,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 9 나는 그들을 위하여 빕니다. 나는 세상을 위하여 비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하여 빕니다. 그들은 모두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 10 나의 것은 모두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모두 나의 것입니다. 나는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습니다.
  • 11 나는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으나,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주셔서,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 12 내가 그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 가운데서는 한 사람도 잃지 않았습니다. 다만, 멸망의 자식만 잃은 것은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 13 이제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내가 세상에서 이것을 아뢰는 것은, 내 기쁨이 그들 속에 차고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 14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15 내가 아버지께 비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 가시는 것이 아니라, 악한 자에게서 그들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1. 문맥

아버지께로 가실 것이며 믿는다 하는 제자들도 떠날 것이라 말씀하신 후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영생을 주시는 분

성삼위일체 하나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3. 내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Good/Bad: 성경에 드러난 현실

11 나는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으나,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14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떠나게 됨. 예수님의 제자라는 이유로 세상의 미움을 받게 될 것임

Good News: 현실을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도우심

2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주셔서,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13  ... 내가 세상에서 이것을 아뢰는 것은, 내 기쁨이 그들 속에 차고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15 내가 아버지께 비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 가시는 것이 아니라, 악한 자에게서 그들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영생을 주시고, 하나가 되게 하시고, 기쁨을 주시고, 지켜주신다고 하시는 예수님

Good

3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영생을 누리며 기쁨 가운데 살아가는 제자들

 

 

제자들을 지켜주던 예수님께서 이제 아버지께로 돌아가신다. 

세상은 자신들에게 속하지 않은 제자들을 미워할 것이다. 그런 제자들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시는 기도를 올리신다. 

세상에 훌륭한 많은 리더가 있지만, 떠날 때는 대부분 철저히 남이다. 남아 있는 사람을 생각하며 무엇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덕담을 해 주는 정도..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신다. 참 목자이시고 참 아버지이시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과 자신을 알아 참 생명, 영생을 누리게 되기를 바라셨다. 영생은 영원하신 하나님과 연결되는 상태이다. 영생은 하나님을 친밀하게 아는 '야다'의 관계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제자들을 지켜 주셔서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됨은,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인 것 같은" 하나됨이었다. 하나님의 것이 모두 다 예수님의 것이고, 예수님의 것이 모두 다 하나님의 것인,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거하신다 표현하신 그런 하나됨.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누리던 그 영광"의 상태가 아닐까.. 우리에게 그런 하나됨이 가능할까..그런 하나됨이 있는 공동체는 어떤 것이 가능해질까..

그리고, 악한 세상으로부터 지켜달라고 기도하시고, 이 모든 것들이 그 안에 기쁨이 차고 '넘치게' 되기를 바라신다는 기도를 하셨다. 

 

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셨지만, 성령님을 보내주셨다.

보호하심, 하나님을 아는 영생, 하나됨..그로 인해 우리 안에 차고, 그것을 넘어 넘쳐나는 기쁨..

이것들은 이미 우리 곁에 와있는 삶이 아닐까.

서로 사랑하라는 그 계명을 지켜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면 

예수님 안에서 이 모든 것을 다 누리게 되는 것 아닐까. 

 

하나님의 보호, 영원하신 하나님과의 연결, 하나됨, 넘치는 기쁨..  

새벽에 이미 집 앞에 도착해 있는 택배처럼, 

문만 열면 내 것이다..

 

4.기도

영원하신 하나님, 기쁨의 주, 참 목자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없이 내 힘으로 살려고 하니, 하나님을 믿지 못하니 참 어렵습니다. 용서하소서. 

십자가로 이미 내게 모든 것을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미 주신, 기도하신 하나님의 보호, 하나님을 아는 영생, 하나님의 공급, 하나됨, 넘치는 기쁨을 오늘의 삶 속에서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여, 내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오늘 삶의 적용/해석

이미 받은 것을 누림.

예수님의 계명을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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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생'의 히브리어적 의미: 올람($Olam$)

요한복음은 헬라어로 기록되었지만, 예수님의 사고 기저에는 히브리적 개념인 '하올람 하바($Ha-Olam\ Ha-Ba$)', 즉 '오는 세상(내세)'이 깔려 있습니다.

  • 올람($Olam$): 이 단어는 단순히 '끝없는 시간'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본래 '숨겨진 것', **'수평선 너머의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질적인 차이: 성경이 말하는 영생은 단순히 생물학적 수명이 무한히 늘어나는 '양적인 영생'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온전히 실현되는 **'질적인 삶'**을 의미합니다.
  • 해석: 영생은 "죽어서 나중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과 지금 연결되어 그분의 생명력을 공급받는 상태" 그 자체를 말합니다.

2. "안다"($Ginosko$)는 것의 파격적인 의미

여기서 "아는 것"에 해당하는 헬라어 **'기노스코'**는 히브리어 **'야다($Yada$)'**를 번역한 것입니다. 이 단어는 지식적인 정보 습득이 아닙니다.

  • 인격적 경험: 성경에서 '야다'는 남녀가 동침하여 서로를 깊이 경험하듯, 가장 친밀하고 직접적인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 바리새인과의 대조: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에 대한 '정보'는 누구보다 많이 알았지만, 하나님을 '야다(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이라는 서류로 하나님을 대했기 때문입니다.
  • 해석: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사귐(연합) 속에 들어가는 것이 곧 죽음을 이기는 생명의 본질"**이라는 선포입니다.

3. 왜 이것이 '영생'인가?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두고 이 정의를 내리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 연결이 곧 생명: 포도나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는 것(아는 것, 연결됨)이 가지의 생명이듯, 우리 영혼이 창조주와 연결되는 순간 우리는 시간의 한계를 초월한 존재가 됩니다.
  • 독생자의 역할: 하나님은 너무 거룩하셔서 우리가 직접 알 수 없기에, 그분을 '보여주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경험(야다)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아는 것이 곧 하나님을 아는 길이며 영생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