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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들은 다시 물었다. "우리에게 무슨 표징을 행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보고 당신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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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는 하늘에서 빵을 내려서, 그들에게 먹게 하셨다' 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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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다 주신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참 빵을 너희에게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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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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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그 빵을 언제나 우리에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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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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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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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사람은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또 내게로 오는 사람은 내가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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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그것은, 내가 내 뜻을 행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고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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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내게 주신 사람을 내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모두 살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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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또한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살릴 것이다."
1. 문맥
오병이어 기적 후 호수 건너편에서 이어지는 문답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생명을 주시는 분
참 만족이 되시는 분
3. 내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Good/Bad: 성경에 드러난 현실
30 그들은 다시 물었다. "우리에게 무슨 표징을 행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보고 당신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34 ○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그 빵을 언제나 우리에게 주십시오."
36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않는다.
끊임없이 확실한 증거를 구하고, 계속해서 필요를 채우기를 구하며, 눈앞에 계신 주 앞에서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
Good News: 현실을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도우심
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사람은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또 내게로 오는 사람은 내가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내게 주신 사람을 내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모두 살리는 일이다.
40 또한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살릴 것이다."
가장 근원적인 허기와 갈증을 채우시기 위해 직접 오신 예수님
믿는 자 모두를 잃지 않고 생명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다가가는 사람을 내치지 않으시는 주님
우리는 끊임없이 증거를 구한다.
정말 우리에게 증거가 없나..
믿는 중에 우리는 기적같은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기도 한다. 당장은 감사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을 우연과 섞어버리며 희미해진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시고, 우리 삶에 결핍과 문제는 끊임이 없으니 말이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끊임없이 새로운 표징을 구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눈 앞에 나타나시면 이 패턴이 끝날까.. 예수님과 함께 지내면서도 그러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면,
우리 눈 앞에 모든 문제가 사라지 '완성'의 그 날이 이르거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보며 두려움 앞에 서기 전까지 우리는 비슷하지 않을까? 모든 결말을 확인한 후에 인정하는 것을 믿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안 맞는 비유일 수도 있지만, 상대의 직업과 재산 등등 꼼꼼히 살펴 풍요와 안전을 다 확인한 후에야 전하는 사랑의 고백이 정말 상대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까..)
예수님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도, 지금의 나를 보아도..
우리는 애초에 하나님을 믿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웬만하면 믿지 않기로 작정한 것 같다.
눈 앞에 계셔도, 표징을 베풀어 주셔도, 끊임없이 새로운 증거를 구하며 여간해서는 마음을 내어 드리지 않는다. '주님'이라 부르며 무릎 꿇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가 정말 그 '주인'이시라면, 내 삶의 주도권을 내어 드려야 하는데..그게 싫은 것은 아닐까.
로마의 압제 속에 늘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 조차 그를 알아보지 못했고, 그를 보면서도 믿음을 내어드리지 못했다면,
우리는 더더욱 문제가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구원이 필요한 상태라는 것, 구원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주님은 어떻게 다가서실 수 있을까.. 주님을 믿게 된 것은 정말 너무나 큰 기적같은 은혜라는 생각이 든다.
주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였지만,
여전히 끊임없이 기적을 구한다. 주님이 나의 허기를 채우는 생명의 빵이고, 갈증을 채워주시는 생명의 샘이라는 것을 누리지 못하고 여전히 사라질 양식과 물을 구하며 산다. 온전한 믿음을 내어드리지 못하고, 반쯤만 걸친 채 살아간다.
하나님의 뜻은 살리시는 것이다. 영원한 양식을, 참 생명을 주시기 원하신다.
온전한 믿음을 내어드리는 삶을 살고 싶다.
증거를 보여주면 한 번 더 믿어 주겠다는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없는 지금, 많은 결핍이 있는 지금,
내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드릴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오늘도 한 걸음 더 주님께 갈 수 있기를..
4. 기도
생명의 주,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수많은 기적 속에 살면서도 여전히 증거를 구하는 자를 용서하소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면 선심쓰듯 믿음을 드리는 듯 하지만 끝까지 삶의 주인 자리를 놓기 싫어하는 죄인을 용서하소서.
나같은 죄인에게 주님을 알려주시고 믿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성령님, 주님을 믿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내 삶의 주도권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참 생명이신 주님을 날마다 누리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오늘 삶의 적용/해석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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