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시편 57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2 I cry out to the Most High)
사랑과 성실(신실)의 하나님 (3 God send his love and his faithfulness)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재앙과 같은 상황 속에서도 내가 부르짖고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는 대상이 되어 주신다.
그리고 나를 구원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사랑과 성실로 나를 지키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가? 하나님께 구하는가?
힘들 때, 또는 편할 때.. 나는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도움을 누리고 있는가?
내 마음은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을 향하여 확정 되었는가? 변함없이 굳건한가. (My heart is steadfast)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하나님의 사랑과 성실하심을 찬양.
타인 -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함
[다윗이 사울을 피해 사자 굴에 있었을 때]
재앙의 상황들
- 나를 삼키려는 자들의 비방
- 사자들 가운데 있고, 불사르는 자들
- 그물을 두고 웅덩이를 판 자들
그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도움을 구한다.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to God, who fulfills His purpose for me ]
-나를 구원하실지라.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 God sends his love and faithfulness ]
-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성실)은 궁창에 이르릅니다. [ For great is you love, reaching to the heavens; your faithfulness reaches to the skies ]
-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고,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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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며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