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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ead] 시편 57편

푸른신발 2021. 3. 8. 05:3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2 I cry out to the Most High)

사랑과 성실(신실)의 하나님 (3 God send his love and his faithfulness)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재앙과 같은 상황 속에서도 내가 부르짖고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는 대상이 되어 주신다.  

그리고 나를 구원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사랑과 성실로 나를 지키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가? 하나님께 구하는가? 

힘들 때, 또는 편할 때.. 나는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도움을 누리고 있는가? 

내 마음은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을 향하여 확정 되었는가? 변함없이 굳건한가. (My heart is steadfast)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 - 하나님의 사랑과 성실하심을 찬양.

타인 -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함

 

[다윗이 사울을 피해 사자 굴에 있었을 때]

재앙의 상황들 

- 나를 삼키려는 자들의 비방

- 사자들 가운데 있고, 불사르는 자들

- 그물을 두고 웅덩이를 판 자들

 

그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도움을 구한다.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to God, who fulfills His purpose for me

-나를 구원하실지라.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 God sends his love and faithfulness ]

-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성실)은 궁창에 이르릅니다. [ For great is you love, reaching to the heavens; your faithfulness reaches to the skies ]

-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고,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

 

찬양하며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