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알아가기/말씀묵상 - Knowing God, Resembling Jesus
[Daily Bread] 사사기 3:12-31
푸른신발
2026. 9. 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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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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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 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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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열여덟 해 동안 섬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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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통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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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에훗이 길이가 한 규빗 되는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 그의 오른쪽 허벅지 옷 속에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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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공물을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쳤는데 에글론은 매우 비둔한 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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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에훗이 공물 바치기를 마친 후에 공물을 메고 온 자들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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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자기는 길갈 근처 돌 뜨는 곳에서부터 돌아와서 이르되 왕이여 내가 은밀한 일을 왕에게 아뢰려 하나이다 하니 왕이 명령하여 조용히 하라 하매 모셔 선 자들이 다 물러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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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에훗이 그에게로 들어가니 왕은 서늘한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는 중이라 에훗이 이르되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왕에게 아뢸 일이 있나이다 하매 왕이 그의 좌석에서 일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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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에훗이 왼손을 뻗쳐 그의 오른쪽 허벅지 위에서 칼을 빼어 왕의 몸을 찌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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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칼자루도 날을 따라 들어가서 그 끝이 등 뒤까지 나갔고 그가 칼을 그의 몸에서 빼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기름이 칼날에 엉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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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에훗이 현관에 나와서 다락문들을 뒤에서 닫아 잠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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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에훗이 나간 후에 왕의 신하들이 들어와서 다락문들이 잠겼음을 보고 이르되 왕이 분명히 서늘한 방에서 그의 발을 가리우신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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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들이 오래 기다려도 왕이 다락문들을 열지 아니하는지라 열쇠를 가지고 열어 본즉 그들의 군주가 이미 땅에 엎드러져 죽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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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들이 기다리는 동안에 에훗이 피하여 돌 뜨는 곳을 지나 스이라로 도망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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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가 이르러 에브라임 산지에서 나팔을 불매 이스라엘 자손이 산지에서 그를 따라 내려오니 에훗이 앞서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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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수들인 모압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매 무리가 에훗을 따라 내려가 모압 맞은편 요단 강 나루를 장악하여 한 사람도 건너지 못하게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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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 때에 모압 사람 약 만 명을 죽였으니 모두 장사요 모두 용사라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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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 날에 모압이 이스라엘 수하에 굴복하매 그 땅이 팔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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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에훗 후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
왼손잡이 에훗, 소모는 막대기를 쓰는 삼갈..모두 통념상 강할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들어 쓰신다.
종종 내 손에 들린 것이 작고 보잘 것 없다며 낙심하거나 원망할 때가 있다. 하지만, 불평할 거 없다.
생각해 보면 하나님은 늘 그러셨으니까.. 늘 보잘 것 없는 당신의 사람들을 통해 당신의 싸움을 하시니까..
손에 들린 것들이 한심해 보이면, 좀 노력하자.. 하나님께서 조금 더 괜찮은 도구로 일하실 수 있게..
주님 죄송합니다. 불평과 원망 대신 감사로 살며, 오늘 하루 주어진 시간을 더 잘 사용하며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더 나은 도구가 되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도 절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