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발 2020. 11. 7. 08:09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늘과 땅보다 크신 하나님; 하늘의 하늘도 용납할 수 없는 크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그 크신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왜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가? 하나님의 약속과 그 입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왜 믿지 못하는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기도하며 살아가는 하루

 

기도

하늘과 땅보다 크고 높으신 하나님, 하늘과 하늘의 하늘도 담을 수 없는 주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께서 이 작은 나의 기도에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응답하여 주시니, 그 놀라운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전히 기도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믿지 못하는 믿음 없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께 더욱더 기도하며 하나님을 누리는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