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발 2026. 7. 9. 23:35
  • 1 주님, 나의 마음을 다 바쳐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놀라운 행적을 쉬임 없이 전파하겠습니다.
  • 2 가장 높으신 주님, 내가 주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의 이름을 노래합니다.
  • 3 주님 앞에서 내 원수들은 뒤돌아서 도망쳤고, 비틀비틀 넘어져서 죽었습니다.
  • 4 주님은 공정하신 재판장이시기에, 보좌에 앉으셔서 공정하고 정직한 판결을 나에게 내려 주셨습니다.
  • 5 주님께서 이방 나라들을 문책하시고, 악인들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워 버리셨습니다.
  • 6 원수들은 영원히 자취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주님께서 그 성읍들을 뿌리째 뽑으셨으므로, 아무도 그들을 기억조차 못하게 되었습니다.
  • 7 주님은 영원토록 다스리시며 심판하실 보좌를 견고히 하신다.
  • 8 그는 정의로 세계를 다스리시며, 공정하게 만백성을 판결하신다.
  • 9 주님은 억울한 자들이 피할 요새이시며, 고난받을 때에 피신할 견고한 성이십니다.
  • 10 주님, 주님을 찾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결단코 버리지 않으시므로, 주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주님만 의지합니다.
  • 11 너희는 시온에서 친히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려라.
  • 12 살인자에게 보복하시는 분께서는 억울하게 죽어 간 사람들을 기억하시며, 고난받는 사람의 부르짖음을 모르는 체하지 않으신다.
  • 13 주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죽음의 문에서 나를 이끌어 내신 주님,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받는 고통을 살펴 주십시오.
  • 14 그렇게 하시면 주님께서 찬양 받으실 모든 일을 내가 전파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그 구원을, 아름다운 시온의 성문에서 기뻐하며 외치겠습니다.
  • 15 저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고, 자기가 몰래 쳐 놓은 덫에 자기 발이 먼저 걸리는구나.
  • 16 주님은 공정한 심판으로 그 모습 드러내시고, 악한 사람은 자기가 꾀한 일에 스스로 걸려 드는구나. (힉가욘, 셀라)
  • 17 악인들이 갈 곳은 스올, 하나님을 거역한 뭇 나라들이 갈 곳도 그 곳뿐이다.
  • 18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끝까지 잊혀지는 일은 없으며, 억눌린 자의 꿈도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 19 주님, 일어나십시오. 사람이 주님께 맞서지 못하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저 이방 나라들을 심판하십시오.
  • 20 주님, 그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시며, 자신들이 한낱 사람에 지나지 않음을 스스로 알게 하여 주십시오. (셀라)

1. 문맥

알파벳 시(두절씩, 9편 10편) 악인에 대한 시. 심판을 통해 질서를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노래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억울한 자를 기억하시고 돌보시는 분

공정하신 재판장 되시는 분

악인을 심판하시는 분

3. 내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Good/Bad: 성경에 드러난 현실

3 주님 앞에서 내 원수들은 뒤돌아서 도망쳤고, 비틀비틀 넘어져서 죽었습니다.

악인들이 판을 치고 많은 사람들이 억울함 속에 고통받는 세상

Good News: 현실을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도우심

8 그는 정의로 세계를 다스리시며, 공정하게 만백성을 판결하신다.

9 주님은 억울한 자들이 피할 요새이시며, 고난받을 때에 피신할 견고한 성이십니다.

12 살인자에게 보복하시는 분께서는 억울하게 죽어 간 사람들을 기억하시며, 고난받는 사람의 부르짖음을 모르는 체하지 않으신다.

13 주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죽음의 문에서 나를 이끌어 내신 주님,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받는 고통을 살펴 주십시오.

공의의 하나님이 재판하시고, 억울한 자를 돌보시며 기억하시고, 고통받는 나를 살펴 주신다. 

Good

14 그렇게 하시면 주님께서 찬양 받으실 모든 일을 내가 전파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그 구원을, 아름다운 시온의 성문에서 기뻐하며 외치겠습니다.

15 저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고, 자기가 몰래 쳐 놓은 덫에 자기 발이 먼저 걸리는구나.

18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끝까지 잊혀지는 일은 없으며, 억눌린 자의 꿈도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20 주님, 그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시며, 자신들이 한낱 사람에 지나지 않음을 스스로 알게 하여 주십시오.

악인이 자기의 함정에 빠져 망하고,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시며 헛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찬양과 예배의 자리로 돌아온다

 

1-2 악인이 판을 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가장 먼저 감사를 노래한다. 고통과 고난의 자리에서 가장 먼저 기억할 것은 내 삶과 역사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성품이다. 

3-8 하나님은 그저 나의 문제를 푸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온 세상에 공의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이시다. 주님의 심판은 영원하고 완전하시다. 악인들을 뿌리째 뽑아 버리신다.

9-10 억압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가장 안전한 산성이 되어 주신다. 주의 이름을 아는 자 = 매일 주님께 나아가는 자

11-12 그 하나님을 우리는 공동체로 함께 찬양한다.

13-14 그렇게 찬양을 하는 시인도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 현재의 상황 속에서 구원해 달라 탄원한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시온의 성문, 예배의 자리로 나아간다. 

15-18 성공하는 것 같은 악인들의 결말은 결국 자신의 꾀에 스스로 무너지고 스올에 가는 것이다. 하지만 반면 가난하고 억울한 자들은 구원을 얻고 헛되지 않는다. 

19-20 일어나사 우리가 인생임을 알게 해달라는 기도

 

세상은 BAD로 가득하고, 그 안에서 우리는 쉽지 않은 시간들을 경험한다.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신다. 그리고, 잘되는 것 같은 악인이 멸망하여 사라지고 미약한 것 같던 억울한 자가 오히려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서 구원을 얻는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할 것은, 감사이고, 공의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드리는 찬양이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우리는 한낱 인생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오늘도 그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자. 

 

4. 기도

공의의 주,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영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눈 앞의 문제가 너무 커보여 주님을 못 보는 저를 용서하소서. 또 종종 악인의 자리에 서기도 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내 삶에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려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으로 살아가는 제가 되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사람으로, 소망을 잃지 않고 간구의 기도를 드리는 사람으로 나를 빚어가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오늘 삶의 해석/적용

상황이 아닌 주님을 향한 시선. 

믿음의 기도, 감사와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