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발 2026. 6. 24. 07:23
  • 1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을 일깨워 드립니다. 여러분은 그 복음을 전해 받았으며, 또한 그 안에 서 있습니다.
  • 2 내가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드린 말씀을 헛되이 믿지 않고, 그것을 굳게 잡고 있으면, 그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도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 3 ○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 4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대로 사흗날에 살아나셨다는 것과,
  • 5 게바에게 나타나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 6 그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한 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자매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 가운데 더러는 세상을 떠났지만, 대다수는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 7 다음에 야고보에게 나타나시고, 그 다음에 모든 사도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 8 그런데 맨 나중에 달이 차지 못하여 난 자와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 9 나는 사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사도입니다. 나는 사도라고 불릴 만한 자격도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했기 때문입니다.
  • 10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내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 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할 것 없이, 우리는 이렇게 전파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이렇게 믿었습니다.

1. 문맥

바울이 이제는 복음에 대해,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 한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부활하신 주님

자격없는 자를 찾아오셔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3. 내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Good/Bad: 성경에 드러난 현실

9 나는 사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사도입니다. 나는 사도라고 불릴 만한 자격도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했기 때문입니다.

고개를 들 수 없는 부끄러운 과거를 가진 바울

Good News: 현실을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도우심

8 그런데 맨 나중에 달이 차지 못하여 난 자와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그런 바울에게 나타나셨고, 은혜로 사도 삼아주신 주님.

Good

10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내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 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할 것 없이, 우리는 이렇게 전파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이렇게 믿었습니다.

 

2 내가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드린 말씀을 헛되이 믿지 않고, 그것을 굳게 잡고 있으면, 그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도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은혜로 사도가 되어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는 바울

그 복음을 믿고 굳게 잡아 함께 구원을 얻을 고린도교인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있어 바울은 원수와 같은 존재였다. 

지독한 열심으로 그리스도인을 박해했던 앞잡이였으니 말이다. 

예수를 믿는 무리에 들어왔을 때 고개를 들 수 없이 부끄러운 과거이다. 

그런 그를 주님이 찾아가셨다. 그 찾아가심 자체가 은혜이다. 자격없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 

그리고 사도 삼아 주셨다. 

바울은 그것을 자격도 없고 덜 된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로 받았다.

은혜였기에, 바울은 더욱 열심히 전하였다. 원래 열성적인 사람이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자격없이 거저 받은 것이기에 그 누구보다 더 열심으로 복음을 전하였다. 그 결과 중 하나가 고린도 교회이기도 했다. 

바울은 자신을 통해 전해들은 복음을 굳게 붙들라고 한다. 그리고 구원을 얻으라고 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부끄럽고 자격 없는 사람이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은 찾아오셨고, 기회를 주셨다. 

나는 그 은혜에 바울처럼 반응하는가.. '그 누구보다' 더한 열심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그 열심조차 은혜의 일부분이겠지만.. 분명 내가 반응할 책임의 부분이 있다. 

 

은혜를 성실로 갚자..

 

4. 기도

은혜의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 거저 받은 것이고, 자격이 있어 받은 것이 아닌데.. 다 제 것인양 욕심 부리고 살아가는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세요. 

받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아니, 모든 것이 받은 것입니다. 제 존재가 주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자격 없이 받았으나.. 자격 있는 자처럼 열심히 응답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누구보다 성실하게, 열심으로 하는 사람 되기 원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꿈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오늘 하루 삶의 적용/해석

열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