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발 2026. 6. 11. 07:10
  • 1 여러분이 적어 보낸 문제를 두고 말하겠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2 그러나 음행에 빠질 유혹 때문에, 남자는 저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도 저마다 자기 남편을 두도록 하십시오.
  • 3 남편은 아내에게 남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와 같이 남편에게 아내로서의 의무를 다하도록 하십시오.
  • 4 아내가 자기 몸을 마음대로 주장하지 못하고, 남편이 주장합니다. 마찬가지로, 남편도 자기 몸을 마음대로 주장하지 못하고, 아내가 주장합니다.
  • 5 서로 물리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기도에 전념하기 위하여 얼마 동안 떨어져 있기로 합의한 경우에는 예외입니다. 그러나 그 뒤에 다시 합하십시오. 여러분이 절제하는 힘이 없는 틈을 타서 사탄이 여러분을 유혹할까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 6 그러나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그렇게 해도 좋다는 뜻으로 말하는 것이지, 명령으로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 7 나는 모든 사람이 다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각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사가 있어서,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합니다.
  • 8 ○결혼하지 않은 남자들과 과부들에게 말합니다. 나처럼 그냥 지내는 것이 그들에게 좋습니다.
  • 9 그러나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십시오. 욕정에 불타는 것보다는 결혼하는 편이 낫습니다.
  • 10 결혼한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나의 말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입니다. 아내는 남편과 헤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 11 만일 헤어졌거든 재혼하지 말고 그냥 지내든지, 그렇지 않으면 남편과 화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 12 그 밖의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나의 말이요, 주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어떤 교우에게 믿지 않는 아내가 있는데, 그 여자가 남편과 같이 살기를 원하면, 그 여자를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 13 또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않는 남편이 있는데, 그가 아내와 같이 살기를 원하면, 그 남편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 14 믿지 않는 남편은 그의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해지고, 믿지 않는 아내는 그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해졌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자녀도 깨끗하지 못할것인데, 이제 그들은 거룩합니다.
  • 15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 쪽에서 헤어지려고 하면, 헤어져도 됩니다. 믿는 형제나 자매가 이런 일에 얽매일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평화롭게 살게 하셨습니다.
  • 16 아내 된 이여, 그대가 혹시나 그대의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압니까? 남편 된 이여, 그대가 혹시나 그대의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압니까?
  • 17 ○각 사람은, 주님께서 나누어주신 분수 그대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처지 그대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내가 모든 교회에서 명하는 지시입니다.
  • 18 할례를 받은 몸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굳이 그 할례 받은 흔적을 지우려고 하지 마십시오. 할례를 받지 아니한 처지에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굳이 할례를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 19 할례를 받은 것이나 안 받은 것이나, 그것은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십시오.
  • 21 노예일 때에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그런 것에 마음 쓰지 마십시오. 그러나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을 이용하십시오.
  • 22 주님 안에서 노예로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주님께 속한 자유인입니다.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 23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 24 형제자매 여러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그대로 있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

1. 문맥

고린도교인이 적어 보낸 문제에 대해서 답하는 바울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기준을 주시는 하나님

나를 값을 치르고 사신 주님

나의 주인되산 하나님

3. 내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Good/Bad: 성경에 드러난 현실

부부간의 정욕의 문제, 미혼/결혼의 문제, 불신자와의 결혼생활 문제, 할례/노예 문제 등 현실적인 많은 고민들이 있던 고린도교회

Good News: 현실을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도우심

19 할례를 받은 것이나 안 받은 것이나, 그것은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3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24 형제자매 여러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그대로 있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

하나 하나 말씀 자체와 말씀의 정신에 입각해 조언을 해주는 바울.

Good

말씀 안에 살아가게 되는 고린도 교인

 

많은 현실적 고민들 속에서 어떤 것이 옳은 길인지 고민하는 고린도교인에게

바울은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또 그 정신 아래서 가장 옳다고 판단되는 조언들을 써내려간다. 

 

핵심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누군가의 노예가 되어, 무언가에 통제 당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값을 치르고 우리의 사신,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매여 사는 것이다.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내 삶의 주인과 더욱 가까워지는가 하는 것이다.

어렵다면 어렵지만,

내 욕심을 빼고 생각한다면... 어쩌면 의외로 쉽게 풀릴 문제가 많을 수도 있을 것 같다. 

 

4. 기도

내 삶의 주인이시며, 명령과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늘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며 기도하지 않고 나의 결정을 하며 살아갑니다. 내 뜻을 앞세워 살아가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 

그런 저에게 늘 기준을 주시고 주의 막대기로 저를 인도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이 내 몸의 주인이심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내 주인이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게 성령님 도와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내 삶의 적용/해석

선택의 순간마다 기도. 

말씀을 기준으로. 주님을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