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발 2026. 5. 27. 07:05
  • 8 ○이스라엘이 요셉의 아들들을 보면서 물었다. "이 아이들이 누구냐?"
  • 9 요셉이 자기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이 아이들은 여기에서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자식들입니다." 이스라엘이 말하였다. "아이들을 나에게로 가까이 데리고오너라. 내가 아이들에게 축복하겠다."
  • 10 이스라엘은 나이가 많았으므로, 눈이 어두워서 앞을 볼 수 없었다. 요셉이 두 아들을 아버지에게로 이끌고 가니, 야곱이 그들에게 입을 맞추고 끌어안았다.
  • 1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의 얼굴을 다시 볼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하였는데, 이제 하나님은, 내가 너의 자식들까지 볼 수 있도록 허락하셨구나."
  • 12 요셉은 이스라엘의 무릎 사이에서 두 아이들을 물러나게 하고,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서 절을 하였다.
  • 13 그런 다음에 요셉은 두 아이를 데려다가, 오른손으로 에브라임을 이끌어서 이스라엘의 왼쪽에 서게 하고, 왼손으로 므낫세를 이끌어서 이스라엘의 오른쪽에서게 하였다.
  • 14 그런데 이스라엘은, 에브라임이 작은 아들인데도 그의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고, 므낫세는 맏아들인데도 그의 왼손을 므낫세의 머리 위에 얹었다. 야곱이 그의 팔을 엇갈리게 내민 것이다.
  • 15 ○야곱이 요셉을 축복하였다. "나의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내가 태어난 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의 목자가 되어주신 하나님,
  • 16 온갖 어려움에서 나를 건져 주신 천사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나의 이름과 할아버지의 이름 아브라함과 아버지의 이름 이삭이 이 아이들에게서 살아 있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이 아이들의 자손이 이 땅에서 크게 불어나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 17 ○요셉은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은 것을 보고서, 못마땅하게 여겼다. 요셉은 아버지의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옮기려고, 아버지의 오른손을 잡고 말하였다.
  • 18 아닙니다, 아버지! 이 아이가 맏아들입니다. 아버지의 오른손을 큰 아이의 머리에 얹으셔야 합니다.
  • 19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거절하면서 대답하였다.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므낫세가 한 겨레를 이루고 크게 되겠지만, 그 아우가 형보다 더 크게 되고, 아우의 자손에게서 여러 겨레가 갈라져 나올 것이다."
  • 20 ○그 날, 야곱은 이렇게 그들을 축복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너희의 이름으로 축복할 것이니 '하나님이 너를 에브라임과 같고 므낫세와 같게 하시기를 빈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야곱은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다.
  • 2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나는 곧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너희를 조상들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 22 그리고 네 형제들 위에 군림할 너에게는, 세겜을 더 준다. 세겜은 내가 칼과 활로 아모리 사람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다."

1. 문맥

요셉의 자녀들을 축복하는 야곱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축복하시는 분

우리의 생각과 다르신 분

3. 내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Good/Bad: 성경에 드러난 현실

17 ○요셉은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은 것을 보고서, 못마땅하게 여겼다. 요셉은 아버지의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옮기려고, 아버지의 오른손을 잡고 말하였다.

18 아닙니다, 아버지! 이 아이가 맏아들입니다. 아버지의 오른손을 큰 아이의 머리에 얹으셔야 합니다.

축복을 내가 원하는/내가 알고있는 방식으로 받기를 고집하는 요셉

Good News: 현실을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도우심

19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거절하면서 대답하였다.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므낫세가 한 겨레를 이루고 크게 되겠지만, 그 아우가 형보다 더 크게 되고, 아우의 자손에게서 여러 겨레가 갈라져 나올 것이다."

요셉의 뜻을 거절하고 주신 마음을 따라 반대로 손을 얹는 야곱

Good

그대로 성취되는 예언

 

장자에게 축복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 

그래서 요셉은 엇갈려 손을 얹고 축복하려는 아버지 야곱의 손의 위치를 바꾸려 시도한다.

하지만 야곱은 거절한다. 주신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생각해 보면, 장자가 아닌 요셉에게 두 몫을 떼어주는 것부터 전통과 상식에는 어긋난 일이었다.  

 

때로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일하신다. 

우리는 우리에게 익숙하고 우리가 바라는 방식으로 일해주시기를 복을 주시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것이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바꾸려고 할 때가 있다. 그 때 나는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뜻을 잘 듣고, 그 뜻을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혹 내가 하나나님의 뜻을 거절하고 바꾸려 할 때.. 그런 내 시도를 하나님께서 거절하시기를.. 

그래서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내 삶과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

 

4. 기도

하나님, 하나님이 늘 옳으십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 내게 익숙한 것을 고집하다가 하나님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서 하나님을 방해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그런 내 삶을 지켜주시고 늘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성령님, 나로 주님 편에 서게 하소서. 주님의 뜻을 잘 귀기울여 알게 하시고, 주님의 반대자가 아니라 주님과 한 편인 자리에 설 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 혹 내가 반대로 행할 때, 제 뜻을 거절하사 제 삶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제가 선 곳에 하나님나라를 이루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오늘 삶의 적용/해석

하나님의 편. 

내 뜻 내려놓기.